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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회 임원수련회 [2001.5.19.~ 5.20.] & 서울연등축제 [4.29.]
大雲  (Homepage) 2003-10-11 00:33:20, 조회 : 15,082, 추천 : 2700

연기암 (緣起庵)
수평선

수원포교당 거사회 임원수련회

기간 : 2545년5월19일~20일 (1박2일)
장소 : 지리산 화엄사 연기암(緣起庵)

수평선

수원포교당거사회 임원수련회를 5월19일부터 20일 까지 1박2일간 지리산 화엄사 연기암에서 실시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화엄사, 천은사, 실상사를 둘러보았다.

문수 관음 기도도량 지리산 연기암 (緣起庵)

맑은 물줄기가 여울에 부딪치니 華嚴法界의 설법이요, 푸른 숲에 사각거리는 대나무 잎새는 청정한 우리 法身의 의상이다. 智異山의 모습이대로가 비로자나불의 大寂光이요, 圓音이로다. 이런 가운데 누가 애써서 사찰을 짓고, 누가 능히 가람을 수호한다고 하겠는가? 그러나 삼계의 불길이 사방에 치솟아 오르고 열반의 언덕이 멀고 멀어서 인간의 탐진치 삼독이 우주를 태우니 누가 그 불길을 잡아 주겟는가? 이런 까닭으로 부처님이 세상에 오셔서 고해의 물결을 쉬게 하고 욕심의 불길을 잠재우기 위하여 甘露의 法門을 낙랑하게 쏟아 내신 것이다.
연기암(緣起庵)은 천오백여년전 華嚴宗主이신 연기조사께서 창건하시어 화엄법문을 최초로 열어 대승정신의 진면목과 절대평등의 실체를 보이셨으나, 불행하게도 壬亂을 당하여 잿더미로 변하여 4백여년 동안 칡넝쿨과 가시덤불에 파묻혀 축대만 남아 세월만이 무상하게 흘렀다. 이에 원응당 宗源禪師께서 복원의 서원력과 불보살님의 가피력으로 1989년에 먼저 대적광전, 문수전, 관음전, 적멸당, 원응당, 일맥당 드을 건립하여, 화엄법문이 지리산에 다시 울리고 세계로 퍼져나가 모든 중생이 화엄의 열반락에 동참 환희토록 도량을 중창하시었다.

연기암
연기암_00
지리산 화엄사 연기암 적멸당의 아침...
-2545.5.20 -
대웅상적광전에서 주지스님 법문을 들으며
-2545.5.20 -

연기암00
연기암01
연기암 대웅상적광전에서 500배후..
-2545.5.20 -
수련회를 마치고 주지스님과 함께
: 지리산 연기암 : -2545.5.20 -

연기암02
화엄사00
연기암을 내려오는 도중에 잠시쉬면서..
-2545.5.20 -
화엄사를 참배하고 각황전 앞 계단에서
-2545.5.20 -


남방제일선찰 지리산 천은사 (泉隱寺)

샘이 숨은 절 천은사(泉隱寺)는 서기 828년 (신라 흥덕왕 3년)에 덕운조사와 인도의 사루스님 두분에 의해 창건되어 감로사로 불리어 오다가 서기 1592년에 전소되었다. 이후 서기 1679년 (숙종 5년) 조유선사에 의해 중창되고 절 이름도 현재의 천은사오 개칭되었다. 서기 1773년 (조선 여조 49년)에 이름모를 불이 나 건물이 다시 소실되었고, 서기 1774년에 산내 중선원인 수도암에 주석하시던 혜암선사에 의해 모두 재건되었다. 현재 천은사에 남아있는 오래된 건물은 대부분 이 때 지어진 것이다. 또 천은사를 남방제일선찰이라 하는데 고려시대의 충렬왕이 하사한 칭호이다. 이는 중선원 수도암이 고려애서 가장 뛰어난 선승들로 많은 숲을 이루고 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은사 극락보전에는 서기 1776년에 선암선사가 그린 아미타후불탱화가 일품이다. 보물 제924호로 가로 277cm, 세로 360cm의 크기에 본존주 아미타불과 팔보살, 십대제자, 사천왕, 법을 청하는 신남신녀가 묘사되었고, 각 불보살마다 명칭을 기록해 놓았는데 이런 양식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성보물이다. 이 밖에 보리수염주, 나옹화상 원불불감, 작설차 등이 자랑거리이다. 또한 천은사에는 상선암, 수도암, 도계암, 삼일암, 우번대 등의 산내 암자가 있다.
천은사 (泉隱寺)의 유래는 사찰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샘에 얽힌 전설이 있다. 옛날에 이슬처럼 맑은 샘이 있어 절 이름도 감로사라 했는데, 어느날 이 샘을 보호하던 구렁이가 밖에 나왔다가 어떤 사람의 돌팔매에 맞아 죽게 되었다. 놀란 스님들이 묻어주고 치상을 드렸으나 물줄기가 끊어지고 말아 이후 절 이름도 '샘이 숨은 절'이란 뜻의 천은사로 바뀌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절 이름을 바꾼 뒤부터 원인모를 화재가 자주 일어나서 큰 걱정거리가 되었다. 스님과 신도들은 절의 수기(水氣)를 지켜주는 구렁이를 죽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늘 화재를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조선 명필의 한 사람인 이광사를 초청해서 마치 물 흐르듯 수기를 불어넣는 수체(水體)의 글씨로 현판을 써서 일주문에 걸게 하였는데, 그 뒤부터 화재가 없어졌다고 한다. 지금도 고요한 새벽, 일주문에 가만히 귀기울이면 현판 글씨에서 신운(神韻)의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천은사00
천은사01
지리산 천은사(泉隱寺) 일주문 앞에서..
-2545.5.20 -
천은사 경내에서 극락보전을 배경으로
-2545.5.20 -


구산선문 최초가람 지리산 실상사 (實相寺)

우리나라 최초의 선종가람인 실상사는 신라 흥덕왕 3년 (828년)에 홍척국사가 개창하였다. 홍척국사는 가지산문의 도의선사와 함께 당나라 마조 도일선사의 제자인 서당 지장선살부터 정통선맥을 이어 받았다. 수철 편운 등의 제자는 홍척국사의 법통을 이어 선종의 근본도량으로 그 종풍을 선양하였다. 신라말 고려초의 실상사는 많은 제자들에 의해 크게 번창하였다. 번창 일로에 있던 실상사는 조선초인 1468년 (세조 16년) 화재 이후 (정유재란 설도 있음) 200여년 동안 폐허로 남아 있었고, 스님들은 백장암에 기거하면서 그 명맥을 이어왔다. 그 뒤 1679년 (숙종 5년) 벽암대사에 의해 면모를 일신하게 되었으며, 1690년 (숙종 16년) 침허조사에 의해 1821년 (순조 21년) 의암대사에 의해 게속 불사가 있었다. 그 후 1882년 (고종 19년) 유생들의 방화에 의해 일부 불타기도 했으나 1884년 월송선사에 의해 재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실상사 산내에는 백장암 약수암 서진암 등의 암자가 있는데 산사의 담박하고 옛스런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와같은 역사적 의의를 간직한 실상사는 오늘날 새로운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홍척대사부도
실상사01
지리산 실상사 창건조사 홍척국사부도
구산선문 최초가람 실상사 철제약사여래좌상


홍척국사부도철제여래좌상

보물 제41호인 실상사 철제여래좌상은 신라 선종사찰 가운데 초기에 창건된 실상사의 본존불상으로 창건조사인 홍척국사 내지 2대조사인 수철국사의 조성이래 수 많은 사람들의 귀의를 받아온 부처님이다. 이 불상은 신라하대인 9세기때 지방의 선종사찰을 중심으로 활발히 만들기 시작한 철불상 가운데 그 최초의 예란 점에서 크게 주목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이 철불상은 9세기 전반기 불상양식을 잘 표현하고 있는 대표작으로 중요시된다. 큼직막한 육개, 총총한 나발, 근엄하면서도 박력있는 얼굴, 당당한 가슴과 잘쑥한 허리 등에서 신라 중엽 부처님의 이상을 사실적으로 나타낸 불상전통을 잘 계승하고 있는 것이다. 통견의 불의 (佛衣)도 얇으면서도 탄력있게 표현하여 불상기법과 함께 불상의 격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오른손을 들고 왼손을 내린 9품인의 수인을 짓고 있는 두 손은 새로 찾아낸 원철제손 그대로 1986년도 새로 복원한 것이다. 무릎 아래부분 역시 새로 복원한 것이지만 원래 모습대로 나타낸 것이다.



수평선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축제

- 불기2545년 (서기2001년) 4월 29일 -
- 서울 우정국로 & 종로 탑골공원 앞
수평선

부처님 오신날(초파일-음력 4월8일)이 다가오면서, 각지역의 사찰들은 연례 행사인 제등행렬 준비를 위해서 함께 노력합니다. 불자들은 손에 손에 연등을 들고서 대형 연꽃, 코끼리, 용과 같은 여러가지 장엄물 들과 함께 거리를 행진하여 갑니다.
전국적으로 수 많은 제등행렬 중에서도 스님과 재가신도 10만명여명이 참여하는 서울 제등행렬이 가장 큽니다. 이는 불교의 사상보다는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를 강조하는 매우 독특하고 즐겁고 고상한 것입니다. 구경하는 사람들은 이 제등행렬에서 한국불교 전통을 잘 볼수가 있는데, 누구라도 직접 참여하여 연등을 만들어 그 연등을 들고 제등행렬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제포교사회 (IDIA) 에서 주관한 외국인 연등만들기 시합행사 뿐만아니라 올해는 한국의 전통적인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다도체험코너도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탑골공원 앞에 마련된 외국인 전용 제등행렬관람석에서 외국인 안내를 담당하고 관람을 한 후 함께 제등행렬에 합류하도록 안내하는 등 IDIA의 역할이 차츰 중요한 연등축제였습니다.

2545연등축제27
2545연등축제2
IDIA회원들의 안내로 연등을 만드는 참가자들
외국인 연등만들기 시합 - 우정국로 -
뉴질랜드 출신 참가번호41 팀의 연등만들기
직접 안내했던 참가자 - 에마 & 제인 -

2545연등축제13a
2545연등축제7
연등축제 회향후 국제포교사회원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외국인 다도체험 모습
우정국로 [불기2545.4.29.]

2545연등축제6
2545연등축제15
직접 안내를 하였던 주한 베네주엘라대사
탑골공원앞 외국인VIP관람석
제등행렬에 참가한 국제포교사회원과 외국인들
종로에서 [불기2545.4.29.]

khkim&tedesco연등축제1
khkim&tedesco연등축제2
With Dr.Tedesco at Seoul Lantern Parade
- Thanks photos e-mailed to me -
제등행렬에서 또 만난 테데스코교수님과 함께
우정국로 [불기2545.4.29.]



수평선

수원포교당거사회 2545년 4월 산행법회

불기 2545년 (서기2001년) 4월 15일
수덕사, 개심사, 서산 마애삼존불, 보원사지
수평선

지장지역에서 주관하는 수원포교당 거사회 4월 산행법회가 벚꽃이 핀 화사한 봄날 불기 2545년 4월15일 일요일 덕숭산 수덕사를 시작으로 상왕산 개심사와 서산 마애삼존불를 거쳐서 보원사지를 돌아본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모든 번뇌를 수덕사 법장스님께 놓아둔채 서해대교의 행당도 휴게소 야경에 젖어들고 있었다.

수덕사01
수덕사04
덕숭산 수덕사 법장주지스님과 법회동참자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덕숭산 수덕사 대웅보전의 아름다운 모습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수덕사05
수덕사03
수덕사 대웅보전에서 법문하시는 법장스님
[2545.4.15]
선지종찰 수덕사 - 덕숭총림 편액을 배경으로
[2545.4.15]

개심사03
개심사04
象王山 開心寺 편액 앞에서 [2545.4.15]
開心寺 入口 일주문(?) 앞에서 [2545.4.15]

서산 마애삼존불
보원사지01
살아있는 백제의 미소 서산 마애삼존불
[2545.4.15]
석양에 보는 아름다운 보원사지 5층석탑
[25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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