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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교사회 2001년 하반기 정기연수 [2001.11.10. ~ 11.11.]
大雲  (Homepage) 2003-10-11 00:33:20, 조회 : 13,108, 추천 : 2549

부석사 개심사 팔공산 은해사 고운사 도자기축제 김용사 고흥동동문체육대회 건아생일
수평선

국제포교사회 2001년 하반기 정기연수

기간 : 2545년 11월 10일 ~ 11일
장소 : 충남 서산 도비산 부석사

수평선

국제포교사회(IDIA) 불기2545년 하반기 정기연수가 전 포교원 포교국장 주경스님이 주지로 계시며 경허 만공 선사의 발자취가 서려있는 충남 서산 도비산 부석사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상왕산 개심사와 문수사를 참배하였고, 아산만 방조제에서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서해안의 낙조를 감상하며 회식을 마치고 동참자 전원이 노래자랑을 하면서 상경하면서도, 한가지 돌아오는 길에 남은 필림이 없어서 행담도의 석양보다 멋있던 아산만 방조제의 아름다운 낙조를 여기에 옮기지 못함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아래는 행담도의 석양.
행담도 석양

:: 아래 사진들 중에서 누르면 크게 볼 수도 있습니다 ::
IDIA2001연수06
IDIA2001연수05
국제포교사회 서산 부석사 정기연수기념
[2001.11.11]
서산 도비산 부석사 극락전 옆에서
[2001.11.11]

서산 부석사 현판
만공 스님이 70세에 쓰신 서산 부석사 현판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7년 (서기677년) 의상대사가 창건하였고, 절을 창건할 때 도둑의 무리들이 몇 번이나 달려들어 허물어 버리자 선묘의 화신인 용이 크게 노하여 큰 바위를 공중에 띄워 빙글빙글 돌려 도둑들을 물리쳐서 절을 지었다고 하는데, 당나라 유학 시절 의상대사를 흠모했던 선묘는 대사가 귀국할 때 바다에 몸을 던져 죽었다고 하였으니, 그 여인의 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중국과 마주하고 있는 이곳에 절을 세운 것이리라.
이곳에 전하는 설화에 의하면 용으로 변한 당여인 선묘가 이 산의 바위를 바다 가운데 던졌고 바위가 놓였던 자리에 부석사를 짓게 되었다고 한다. 던져진 바위는 부석사 주변의 검은 바위와 일치하여 검은여 바위라 부르고 또한 조수간만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항상 떠있는 돌과 같이 보여 부석이라고 불리우면서 절의 이름을 부석사 (浮石寺) 하였고, 바위가 날아가 섬이 되었다 하여 산 이름을 도비산 (島飛山) 이라고 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초에 이곳 출신으로 태조 이성계를 도와 조선의 건국에 큰 공을 세운 무학대사에 의해 중건된 이후 뚜렷한 발자취가 없이 내려오던 부석사는 한국 선불교 (禪佛敎)의 중흥조인 경허 스님의 제자인 만공선사가 주석하면서 의상 무학 만공으로 이어진 불법도량으로서 다시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IDIA2001연수08
IDIA2001연수10
국제포교사회원들과 개심사 대웅보전 앞에서
[2001.11.11]
단풍으로 물든 상왕산 개심사 구품연지에서
[2001.11.11]

IDIA2001연수09
IDIA2001연수01
개심사 대웅보전에 모셔진 아미타삼존불
협시보살은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
[2001.11.11]
단풍이 곱게 물든 상왕산 개심사를 오르는
계단에서 박상필, 박영희 포교사와 함께
[2001.11.11]


수평선
여주 신륵사 단풍과 국제도자기축제 여주전시장
수평선
신륵사2001_1
신륵사2001_2
여주 신륵사 은행나무 단풍
[2545.10.28]
가을 여주 신륵사 사찰안내
[2545.10.28]

TOYA2001_여주1
TOYA2001_여주2
세계도자기축제 여주전시장에서
[2545.10.28]
포교사단 사찰안내1팀 TOYA 참관
[2545.10.28]


수평선

파라가테 국보순례


일시 : 2545년 10월 20일 ~ 21일
장소 : 의성 고운사~군위 삼존불

수평선

경기불교대학 총동문회 파라가테의 연간 게획에 따라서 10월20일~21일에 걸친 무박2일의 국보순례 길을 떠났다. 의성 등운산 고운사에서의 새벽예불 동참을 시작으로, 고운사의 보물246호 석조석가여래좌상, 보물188호 단촌 관덕동 3층석탑과 국보77호 의성 탑리 5층석탑, 그리고 일연성사 삼국유사 성지인 군위 인각사를 참배하고 주지스님의 법문을 들은후 삼국유사를 저술하신 보각국사 일연스님의 비문인 보물428호 보각국사비, 일연성사의 부도인 보물428호 보각국사 탑, 이어서 국보14호 팔공산 은해사 거조암의 영산전, 보물790호 은해사 백흥암 극락전, 보물486호 백흥암 극락전 수미단, 경주 석굴암보다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석굴인 국보109호 군위 삼존석굴을 둘러보면서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싸늘한 날씨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고운사2
고운사1
고운사 대웅보전의 아미타삼존불
[2545.10.21]
경북 의성 등운산 고운사의 가을 아침
[2545.10.21]

신라고찰 고운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로 신라 신문왕 1년 (서기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의 이름은 고운사(高雲寺)였으며, 그로부터 200년뒤 고운 최치원이 이곳에 머물면서 고운사(孤雲寺)로 그 뜻이 바뀌었다. 고운사는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군의 전방기지로 식량을 비축하고 부상병을 뒷바라지하던 사찰이며, 일제 탄압시에는 전국 31본산지의 하나로 호국불교의 꽃을 피웠던 곳이다. 현재 고운사에는 총27동의 전각과 당우들이 자리잡고 있다. 일주문을 통과하면 맨먼저 나타나는 건물이 가운루이다. 가운루는 최치원이 세운 누각으로, 옛날에는 이 누각아래로 계곡물이 흘렀으나 근래에 계곡을 모두 메워 본래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지 않지만 건물 자체의 정교한 아름다움만은 그대로 간직되어 왔다. 계곡속에 잠기는 부분에는 돌기둥을 받치고 그 위로는 나무기둥을 이어 놓은 것이 특징적이다. 고운사는 불도와 학문의 본원지로 함흥대사, 수월선사 등 수많은 고승대덕들이 거쳐 간 곳이며, 지금도 수도승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웅전 옆 언덕배기에는 전통 깊은 수도서원 고금당이 자리잡고 있으며, 고금당 옆에 맵씨있게 지어진 자그마한 당우는 나한전으로 원래는 대웅전으로 쓰였던 건물이다. 나한전 앞에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8로 지정된 2.5m 높이의 고운사 3층석탑이 세워져 있다. 대웅전 왼쪽으로 돌아앉은 약사전에는 신라말 선각국사가 조성한 보물 제246호인 석조 석가여래좌상이 모셔져 있는데, 짧은 목에 네모난 얼굴이 다소 경직된 느낌을 주고 있으며, 불상광배의 조각수법이 뛰어나다. 고운사 명부전은 사람들의 훈기가 한시도 떠나지 않는 영험기도처로 유명하다.

관덕3층탑1
관덕3층탑2
보물188호 단촌 관덕동 3층석탑 앞에서
[2545.10.21]
관덕동3층석탑 상층기단 기면 천부상 사천왕상
[2545.10.21]

은해사1
은해사0
은해사 대웅전의 아미타삼존불
[2545.10.21]
은해사의 비오는 날 이끼낀 기와
[2545.10.21]

인각사0
인각사1
군위 인각사의 일연성사 부도 보각국사탑
[2545.10.21]
인각사에 모셔진 일연성사 영정
[2545.10.21]

거조암 영산전
군위 삼존불
국보14호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526나한상)
[2545.10.21]
비오는 저녁 국보109호 군위 삼존석굴
[2001.10.21]

건아 15회생일
탑리5층탑
건아야! 너의 열다섯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2001.10.17]
파라가테 국보순례기념 - 탑리5층석탑에서
[2545.10.21]


수평선

수원포교당 거사회 2545년 10월 산행법회


일시 : 2545년 10월 14일
장소 : 경북 문경 김용사

수평선

산북면 김룡리 운달산 자락 태고의 수림속에서 1400여년의 불맥을 이어온 김룡사 (金龍寺)는 신라 진평왕 10년(588)에 운달조사가 창건하여 운봉사 (雲峯寺)라 불리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말사이다. 현 김룡사 큰절의 창건은 조선조 인조 2년(1624)에 당대에 수행공덕으로 고명했던 혜총선사가 제자들인 광제 묘순 수헌의 제사와 더불어 이룩하였고, 김룡사가 번성을 누리던 때는 소작미만도 2,000석이 넘었고 건물도 1,188평에 48동의 거찰로 한일합방 후에는 31본산 중의 하나로 45개의 말사를 관장하였으며, 산 안에만 14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대성암(大成庵), 금선대(金仙臺), 화장암(華藏庵), 양진암(養眞庵) 등 4개의 산내 암자가 있을 뿐이다. 도제교육 기관인 경흥강원에서는 근대 불교사에 많은 인재배출의 산실을 담당하였으니, 초대동국대학교 총장이었던 권상로대종사를 배출하였고, 성철, 서암, 서옹 등 많은 선지식들이 주석(駐錫)하기도 하였다. 사찰역사에 비해서는 문화재가 빈약하여 대웅전, 숙종 29년(1703)에 조성된 괘불탱화, 지옥의 염라왕청에서 죽은이가 생전에 지은 선악의 행업이 나타난다는 업경대, 후불탱 등 120여점의 불교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254510산행법회1
254510산행법회2
경북 문경 김용사 대웅전 삼존불
[2001.10.14]
경북 문경 김용사 대웅전과 요사채
[2001.10.14]

한편, '금룡사'라고 읽지 않고 '김룡사'라고 하는 사명의 유래에 대해서는 김씨 성을 가진 인물관 용(龍)이라 이름지은 그 아들에 관한 기록이 『김룡사사적기』 등에 전해진다. 즉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죄를 지어 이곳 운봉사 아래에 피신하여 숨어 살면서 신녀가(神女家)를 만나 매양 지극한 정성으로 불전에 참회하더니 한 아들을 낳아 이름을 용이라 하였다. 그 이후부터 가운이 크게 부유해져 사람들을 그를 김장자(金長者)라 하였으며, 운봉사 역시 김룡사로 개칭하였다고 한다. 현존하는 주요 당우로는 대웅전, 극락전, 응진전, 명부전, 금륜전, 향하당, 상선원 등이 있으며, 1997년 12월 실화로 국내최대규모의 온돌방 (35평)이라는 설선당을 비롯하여 범종루, 해운암이 소실되는 비운을 맞았다. 또한 절 입구에 있는 300여년 된 '해우소'는 토속적인 목조 건물로 '근심을 해소 시키는 장소'라 한다. 김룡사의 일주문인 홍하문에는 구한말의 서예가 해강 김규진이 쓴 것이라 하는 운달산 김룡사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일주문 옆에는 학승인 퇴경당 권상노 대종사 사적비가 있다. 특이하게도 김룡사의 물빛은 우유빛을 띄는데 그 이유는 절 자리가 풍수지리학상 와우형국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룡사 일원 맑은 물과 짙은 녹음이 어우러진 운달 계곡은 소박하면서도 정감이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문경8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254510산행법회0
254510산행법회3a
김룡사 상선원앞 담장이 덩굴 단풍과
[2001.10.14]
김룡사 총무스님과 거사회 산행법회 기념으로
[2001.10.14]

2001예천용문사1
2001예천용문사2
석양의 예천 용문사 설법전 지붕을 배경으로
[2001.10.14]
거사회원들과 예천 용문사 보광명전앞 계단에서
[2001.10.14]


수평선
고흥동교 동문체육대회 - 모교교정
수평선
고흥동문체육대회5
고흥동문체육대회4
OB팀 제55회 졸업생의 족구시합 모습
[2001.10.01]
OB팀 제55회 졸업생의 윷놀이 시합모습
[2001.10.01]

고흥동문체육대회1
고흥동문체육대회3
동문체육대회 노래자랑에 출전한 55회 동문
[2001.10.01]
모교 체육관에서의 노래자랑에서 55회 동문
[2001.10.01]

목일신 노래비문
누가 누가 잠자나 목일신

넓고 넓은 밤하늘엔 누가 누가 잠자나

하늘 나라 아기별이 깜박 깜박 잠자지

깊고 깊은 숲속에선 누가 누가 잠자나

산새 들새 모여앉아 꼬박 꼬박 잠자지

포근 포근 엄마품엔 누가 누가 잠자나

우리 아기 예쁜아기 쌔근 쌔근 잠자지
목일신 노래비문

동요작가 목일신(睦一信) 선생님은 1913년 고흥군 고흥면 서문리에서 아버지 목홍석(睦弘錫) 씨와 어머니 신애은(申愛恩) 여사간의 장남으로 태어나서 1928년 3월에 고흥공립보통학교 (현 고흥동국민학교) 를 제16회로 졸업하신 자랑스런 우리의 선배이시다. 선생님의 뛰어난 글 재주는 이미 국민학교 5학년 (1927년) 때 동요 "산시내"를 동아일보에 실리게 됨으로써 널리 세상에 알려졌으며 그후 1933년 "자전거" (1927년), "누가누가 잠자나" (1928년), "참새" (1929년), "시골" (1930년), "물래방아" (1931년) 들 약 400편의 동요와 많은 민요를 지으셨을 뿐 아니라 1945년 해방후로는 "해병대의 노래" "대한의 노래" 들의 국민가요를 지으셔서 온 국민의 기운을 크게 떨쳐주셨다. 이들 구슬같은 작품들은 1956년 "비누방울"이 국민학교 국어 교과서에 "자장가" "아롱다롱 나비야" "산비둘기" "참새" "시냇물" "물결은 출렁출렁" 들이 음악교과서에 택함을 받아 짜넣게 되었다. 1975년에는 "고흥군민의 노래"를 지으셔서 우리가 즐겨 불러서 고흥군민됨의 자랑을 갖게도 해 주셨다. 선생님의 남다른 재주를 기리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귀한 뜻을 높이 찬양하면서 뒤따라오는 새싹들이 곧게 바르고 마음 풍성히 기름지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노래비를 세운다.

1977년 8월15일
제25회 동창 김정식 짓고 김원겸 씀.
2001년 10월1일 중추절을 맞아 거행된 제22회 동문체육대회에 참가하여서 모교교정의 목일신 노래비에서 제55회 동창 김기현 (舊名 김재현) 옮겨적다. 25년 세월과 함께 퇴색되고 낙서로 얼룩진 비문을 보노라니 마치 그동안 잊고 지내왔던 모교에 대한 무관심을 보는것만 같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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