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Frank M. Ted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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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kim&tedesco연등축제2
▲ 선(禪)에 매료된 영문학자 테데스코교수와 불기2544년 서울 연등축제에서 @우정국로 [5/7/2000]


khkim&tedesco연등축제1
khkim&tedesco@Lantern Festival2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제등행렬하면서 함께
[4/29/2001]
眞法거사와 大雲거사 우정국로에서 함께
- 불기2545년(서기2001년) 서울연등축제에서






▲ 12년만에 다시 만난 眞法 & 大雲 @수원 동신아파트에서 - 불기2557년(2013년) 11월21일



  [기획특집] 새천년 한국불교의 도전과 비젼 - 테데스코

  Research and Reflections By Frank M. Tedesco


Buddism under Seize in Korea





수평선
E-mail from Frank M. Tedesco on 04/30/2001.
수평선
Date: Mon, 30 Apr 2001 13:18:27 +0900
To: webmaster@idia.or.kr
From: "Frank M. Tedesco" <frankmtedesco@yahoo.com>
Subject: BB Parade photos with Frank!

Dear Dae-Woon Poepsa!

Very good to meet you again yesterday! I have attached two photos for you. I hope we have a chance to speak tomorrow or after i get back from my trip to Malaysia. I have been invited by Eastern Horizon magazine to speak at different temples associated with the Young Buddhist Association of Malaysia.
See www.ybam.org.my I will leave May 4 and return around May13 or 14. I had many good experiences with Buddhist groups in Florida and will be happy to share them with you, too. I have added a photo of a new dharma group in Clearwater led by a fine Sri Lankan monk Bhante Dhammawansha who happens to be a dhamma brother of Venerable Ilbo of Lotus Lantern! There is also a photo at a Lunar New Year celebration in St. Petersburg at a Vietnamese temple. I am standing with a Vietnamese lady community leader, Bhante Dhammawansha and the Vietnamese abbot of the temple.

Be well and happy!

Frank

Jin Poep- True Dharma

Frank M. Tedesco, Ph.D.
E-mail: frankmtedesco@yahoo.com
USA Tel/fax: (727) 391-1152;
US address: 11319 93rd Street, Largo, Florida 33773-4614 U.S.A

Research and Reflections at www.buddhapia.com/eng/tedesco/index.html
Organizing Committee to Invite the Dalai Lama to Korea: www.tibetfriends.org
IARF: www.iarf-religiousfreedom.net (Advocacy)

"Most people are about as happy as they make up their minds to be!" ---Abe Lincoln




프랭크 테데스코 교수 Dr. Frank M. Tedesco

에 매료된 영문학자 불교서 미래희망 찾아
전국서 열리는 법회와 수련회 빠짐없이 참석


▲ 컴퓨터 앞의 프랭크 테데스코 교수
"한국불교 연구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시간만 나면 절을 찾는다는 테데스코 교수, 전국의 법회와 수련회에 참가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불교 공부에 열심이다.

전공이 종교학인만큼 불교학을 연구하고 싶지만 당장 생계 문제가 있어 영문학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테데스코 교수는 외국인인 이유로 당하는 불이익이 많았다. 무엇보다 비자를 갱신하려면 매년 외국에 한차례 이상을 다녀와야 한다. 까다로운 비자 갱신 조건 때문이다. 16평 규모의 연립을 전세로 사는 교수에게 비행기 값도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힘들었던 것은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연이의 국적 문제였다. 부계 중심 사회인 국내법상 한국국적 취득이 불가능해 어머니 성을 따라 올렸다가 지난해 국제법이 개정되어 국적을 부여 받았다.

딸과 함께 사찰을 찾아 참배하는 모습
그러나 그런 어려움도 한국불교가 좋아 모두 감당할 수 있었다. 정작 어려운 것은 다른데 있다. 테데스코 교수는 세종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초 기독교 재단인 학교측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조교수에서 전임강사로 전락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않는 상황이었지만 당시 비자 발급문제와 겹쳐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재계약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1년 계약이라 내년에 학교측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의문이다. 추수감사예배등 종교행사에 불참한 것이 한 원인이라는 추측이다.

교수는 최근 외로움을 느낄때가 많다. 학문을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럴때면 고향같이 느껴지는 본원정사와 화계사를 찾아 참선을 하곤 한다. 그래도 교수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는 마음껏 불교학을 가르칠 기회가 오리라는 믿음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선택한 불교가 공부할수록 매력적이라 한국을 떠날 생각이 없단다.

"불교학을 연구만도 벅찬데 영문학까지 연구해야하느랴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기회에 전국의 사찰을 찾아다니고 싶다며 소박히 웃는 교수의 얼굴에서 정토를 가꾸기 위해 묵묵히 일하는 수행납자의 푸른 빛을 발견할 수 있었다.

[출처]
佛敎新聞 불기2543년6월29일자 / 정토를 일군다 - "세종대교수 프랭크 테데스코씨"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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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데스코 교수의 신행수기 (상)
불기2545(2001)년 11월20일자 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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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상1a)
수기(상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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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데스코 교수의 신행수기 (하)
불기2545(2001)년 11월27일자 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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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하1a)
수기(하1b)

테데스코 편지 mail box1 truedharma1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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