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서신 신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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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풀스테이 외국어자원봉사자 2차연수가 서신 신흥사에서 불기2546년 3월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등 해당 언어 영역별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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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3.22~24.- |
- 2002.3.23.- |
장소 : 부안 내소사, 채석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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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46년 3월 17일 부안 내소사와 부근 채석강에서 수원포교당거사회 산행법회를 실시하였다. |
|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능가산 관음봉 자락에 자리잡은 백제시대의 천년고찰로서, 석포리에서 북쪽으로 1.2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혜구(惠丘)두타 스님이 이 곳에 절을 세워 큰 절을 '대소래사', 작은 절을 '소소래사'라고 하였는데 그 중 대소래사는 불타 없어지고 지금의 내소사는 소소래사이다. 경내에는 대웅전, 고려 동종, 법화 경절본사본, 영산회 괘불탱화 등의 4점의 국가 지정문화재와 설선다와 요사, 삼층석탑 등 2점의 지방 유형문화재가 있다. 또한 잘 보존된 봉래루 화장실 등 옛 건축물과 근래에 신축한 무설당, 진화사, 범종각, 보종각, 선원, 회승당 등의 건축물이 도량에 조화롭게 잘 자리잡고 있다. 근대의 선지식인 해안대종사가 출가하고 설법한 도량이다. 보물 제291호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시대 때 건립된 것으로 전면에 꽃살무늬를 조각한 문짝을 달았는데 이들은 모두 정교한 공예품들이며, 단청이 없어 더욱 자연스러운 고찰 분위기를 자아낸다. 추녀 아래 귀한 대와 내부 충량머리는 용머리를 조각하였으며, 전내 후불벽에는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큰 후불벽화인 백의관음보살좌상이 그려져 있다. [출처] http://http://www.naesos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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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3.17.- |
- 200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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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3.17.- |
- 200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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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사 (蘇來寺) - 김시습 범궁은 산모퉁이에 의지해 있고 석양에 누각이 열려 있다오 스님은 샘 줄기를 찾아가는데 학은 차 끓이는 연기를 휘돌아 가네 절은 오래되어 솔은 천길이나 자랐고 산은 깊어 달이 한 무더기라 말 물어 볼만한 이 없어서 뜰에 홀로 서성거릴 뿐 |
장소 : 수원역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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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나 안중근 의사처럼 의거를 한 애국지사를 가리켜 의사라고 부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생존해 있는 유일한 의사, 조문기 옹은 오늘 우리가 과연 참된 독립국가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부민관 폭파의 주역 조문기 옹 관련 보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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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신문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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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양평 한화레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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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2.23.- |
- 200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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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수원 동신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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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어머님 생신은 수원 동신아파트에서 보통케익이 아닌 전통적인 오색의 축하떡을 처음 준비하였다.
이 자리에는 평촌 방애이모, 서울의 윤섭엄마, 그리고 누나와 숙정, 김해의 경아와 서서방, 분당의 가은과 김서방
인근, 준호, 지홍, 김건아와 아빠가 함께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하였으며, 매형과 연화는 사정상, 그리고
미국의 경남이네 식구들은 거리상 다함께 하지 못했지만 축하하는 마음은 하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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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강화 전등사, 정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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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46년2월17일 수원포교당거사회 올해 첫 산행법회를 강화 전등사, 정수사 등으로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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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마니산 동남쪽 기슭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전통사찰인
정수사는 신라 선덕여왕8년 (639) 회정대사가 창건하여 정수사(淨修寺)라 했던 것을
조선 세종8년 (1426) 함허대사(涵虛大師)가 수축할 당시 사찰 동편에서 맑은 물이 나와
정수사(淨水寺)로 고쳤다 한다.
정수사의 법당은 조선 초기의 주심포식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4칸의 단층 맞배집이며
정면 툇마루 부분은 후대에 붙여 건축한 것으로 보여 당초에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집이었다고
추정된다. 이 법당의 문짝은 통나무 판을 이용 연꽃무늬를 조각하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 특이하다.
또한 1957년 보수공사 중에는 숙종15년 (1688) 수리당시 세종5년 (1423)에 중창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랑문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정수사의 문화재로는 보물 161호인 연꽃무늬가 조각되어있는 대웅보전의 어간문양과
안평대군이 쓴 금자경 세권, 근처의 함허대사부도와 1743년에 조각된 법화경판.(전등사 보관중).
[자료] : http://www.ganghwaro.com/, http://www.ganghwa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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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6.2.17.- |
- 2546.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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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정족산성(鼎足山城)내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傳燈本末寺誌}에 전등사창건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제 1편 1장의 전등사지에 의하면 이절이 본래 고구려 소수림왕11년 (381)에 아도화상(阿道和尙)이 개산(開山)하고 진종사라 이름붙였다하고, 그뒤 고려 원종7년 (1266)에 사승(寺僧)이 이절을 다시 창건하였다한다.
원 세조(元世祖) 지원(至元)19년, 즉 충렬왕8년(1282)에 충렬왕 원비(元妃) 정화궁주(貞和宮主) 왕(王)씨가 승려 인기(印奇)를 시켜 바다를 건너 송(宋)에 들어가서 대장경을 인쇄해 이절에 보관하게 했다는것이다. 그리고 {江華府志}에서는 부처님 앞에 불을 밝히는 옥등잔도 역시 정화궁주가 보시(布施)한 것이라고 했는데 {전등본말사지}에서는 옥등잔을 헌납함으로써 절 이름을 고쳐 전등사라 사액(賜額)하였다고 일컫고있다.
그 뒤 1337년(충숙왕 복위 6년)과 1341년(충혜왕 복위 2년) 이 절의 승려들이 중수하였다. 1605년(선조 38년) 불이 나서 전체 건물의 반 가량이 타버렸고, 1614년(광해군 6년) 12월 또다시 불이 나서 나머지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4월 지경(志敬) 등이 중심이 되어 재건을 시작하여 1621년 2월 옛 모습을 되찾았다.
절 입구의 대조루를 지나면 정면 남향한 대웅전이 있고 그 주위에는 보물 제179호인 약사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삼성각, 향로각, 적묵당, 강설당, 범종각 등이 있다.
향로전은 대웅전의 분수승(焚脩僧)이 거처하는 곳이고, 적묵당과 강설당은 선원(禪院)과 강원(講院)을
대표하는 건물이다.
중요 유물로는 보물 제393호인 범종과 법화경판이 있다. 이 밖에도 이 절에는 거대한 청동수조와 대웅전
안에서 불을 켜던 옥등이 있다.
[자료] : http://www.jeondeung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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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나그네 2546.2.17.- |
- [촬영] 나그네 2546.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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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전라남도 고흥 선산과 바닷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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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춥지않고 맑고 푸른 하늘아래 올해 설날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님께 세배하고 건아와 선산에 성묘를 한 후
함께 셀프타이머로 작년 추석에서와 같은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홀로 계신 안동 큰어머님은 서울에서 미아가 모시고
올라갔다고 하여 안동은 방문않고, 고모댁을 방문하여 고모부께 세배하고 바닷바람이 세찬 오마 바닷가를 조카들과 함께
돌아보고 저녁때는 경아와 건아와 함께 다시 나로도 바닷가로 나들이가서 그곳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렌즈에 담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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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2.12.- |
- 200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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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2.12.- |
- 200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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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2.12.- |
- 200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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